김형식 현직 시의원, 친구에게 살인 지시후 남긴 말이…‘경악’ 헤럴드경제 원문 이혜미 입력 2014.06.29 20:27 최종수정 2014.06.30 00:5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