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성완종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재보선 15개의 지역구가 확정되면서 희미했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데요. 정치부 구동회 기자와 함께 한 걸음 더 들어가 봅니다.
Q. 역대 최대규모 15개 지역구 확정
Q. 15곳 중 10곳은 지방선거 '돌려막기'
Q. 수도권 6, 영남 2, 호남 4, 충청 3곳
Q. 김문수·오세훈·김황식…출격할까?
[구동회/JTBC 기자 : 오세훈 정치 재개…동작을 출격 가능성]
Q. 최대 격전지 동작을…'별들의 전쟁'?
Q. 여야, 거물급 전략공천…전망은?
Q. 이혜훈, 울산 '시아버지 지역구'로…
[구동회/JTBC 기자 : 서울시장 경선 '몸값' 올린 이혜훈 울산 출마]
Q. 이정현, 또 호남 도전…내막은?
[구동회/JTBC 기자 : 이정현, 호남 도전으로 박 대통령과 인연]
Q. 손학규는 '재보선 전문 저격수'?
[구동회/JTBC 기자 : 손학규 출마 채비…지역구는 당에 백지위임]
Q. 나경원 vs 손학규 '수원 빅매치'?
[구동회/JTBC 기자 : 나경원, 남경필 경기지사 선거 때 총력 지원]
Q. 15곳 승부…여야, 승리 마지노선은?
Q. 새누리, 과반 잃고 여소야대 위기론
Q. 안철수 대표, 두 번째 '선거 시험대'
구동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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