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씨는 지난 1월 27일께 제주시내 모 호텔에서 공무원 7명에게 30여만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손씨가 법원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의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형이 확정되면 공직선거법 관련 규정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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