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선관위는 전체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178명 가운데, 10% 이상을 득표한 후보자 147명이 청구한 선거비용보전은 93억 원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는 위법성과 진위 여부를 가린 뒤, 8월 4일까지 선거비용을 보전해 주기로 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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