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퇴의사를 밝힌 후 인사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이투데이/최유진 기자(strongman55@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배국남닷컴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