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철회냐, 자진사퇴냐, 아니면 계속 밀고 나가느냐…오늘(23일) 문창극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분수령을 맞을거란 소식이 많은데요.
정치부 안태훈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청와대 아직 '침묵'…뭘 기다리나?
[안태훈/JTBC 기자 : 청와대, 문창극 자진사퇴 권유 정황]
Q. 문 후보 '운명'…어떤 방식 취할까?
Q. 보수원로 "청문회 필요" 성명 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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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문 후보자, 향후 거취는?
[안태훈/JTBC 기자 : 청와대, 오늘 중 문창극 거취 결론낼 듯]
안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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