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붐 원정대] 차범근, 배성재, 차두리 SBS 중계 3인방, 미공개 컷 공개

유럽 전역을 돌며 대한민국 대표팀과 같은 H조에 속한 상대국들의 전력을 면밀히 분석한 차범근 SBS 해설위원이 결전의 땅 브라질에 입성했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이동 중에도 틈날 때마다 중계방송 준비에 여념이 없는 SBS 중계 3인방. 특히, 차범근 위원은 61살이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지치지 않는 체력과 열정으로 중계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미공개 사진 속에서 느껴지는 축구 열정, 월드컵 채널 SBS를 통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H조 상대국들의 평가전을 지켜본 뒤 프랑크푸르트에서 리우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 모두들 잠든 시간, 노장은 죽지 않는다. 불철주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중계 준비에 여념이 없는 차범근 해설위원.

SBS 중계팀의 입담 3인방 차범근, 배성재, 차두리. 브라질 리우에서 3시간 넘게 대기하는 와중에도 직업 정신은 변함없다. 신문, 태블릿PC, 노트북 등 신구 장비를 가리지 않고 시간을 쪼개 중계를 준비에 '올인'.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이 열리는 상파울루에 입성한 3인방. 차두리 해설위원, 헤어스타일도 모자라 옷까지 확 튄다. 차 부자, 얼굴은 닮았는데 패션은 정반대?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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