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2009년 6월부터 최근까지 서민들에게 돈을 빌려주는 대가로 명의를 빌려 중고차 51대를 사들인 뒤 대포차로 판매해 5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모집책과 자동차 판매책으로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윤식 기자 jy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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