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 반대’ 등 과거 행보 지적한 野 설득이 관건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영선 입력 2014.06.10 1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