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했던 것만큼 민심을 많이 잃지는 않은 것 같다는 안도감입니다.
이게 개각과 청와대 개편에 영향을 주지 않기 바랍니다.
민심을 아전인수로 해석하는 건 위험한 일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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