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8 (금)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선거 이후에 청와대와 여권 일부의 상황인식에 변화가 느껴집니다.

걱정했던 것만큼 민심을 많이 잃지는 않은 것 같다는 안도감입니다.

이게 개각과 청와대 개편에 영향을 주지 않기 바랍니다.

민심을 아전인수로 해석하는 건 위험한 일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월드컵 채널 SBS] 브라질 월드컵은 차범근·배성재와 함께!

[6.4 지방선거] SBS뉴스와 함께하는 '2014 국민의선택'

[SBS기자들의 생생한 취재현장 뒷이야기 '취재파일']

☞ SBS뉴스 공식 SNS [SBS8News 트위터] [페이스북]

저작권자 SBS&SBS콘텐츠허브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