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지방선거에서 당(黨)의 얼굴이 판사·검사·변호사·재벌이었다"며 "이 땅의 모든 어린이가 개천에서도 용이 될 수 있는 공평한 세상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했다. 김 의원은 중요 이슈에 대한 전(全) 당원 휴대전화 투표제, 당 대표와 최고위원에 대한 중간평가제를 실시하겠다고 했다.
[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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