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송상석 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과 강희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생명과 안전을 위한 약속 2014 초록연대 발족 및 생명 안전 정책협약식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14 초록연대는 환경, 생명, 동물, 지역, 교육, 풀뿌리 단체들이 모여 출범한 것으로 6.4 지방선거에서 생명과 안전을 위한 약속공약을 발굴해 이슈화하고 광역자치단체장, 교육감 후보, 정당과 정책협약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4.5.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