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아파트관리비 거품 제거 △노후대책·도시가스 등 단독주택 지원 사업 △발암물질 규제 강화·벙커C유 교체 △버스공영제 단계적 실현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 설립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명주 통진당 도의원 후보는 "이 공약들은 현실 가능성에 초점을 뒀다"며 "이에 타 지자체에서 시행한 모범 정책 중 우리 지역 실정과 맞는 것들을 골라 공약으로 내걸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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