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7 (목)

[야당 발제] 지방선거 대진표 속속 확정…여론의 추이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야당 40초 발제, 시작하겠습니다.

[기자]

야당 40초 발제 시작합니다.

6·4 지방선거의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습니다. 17곳 중에서 15곳의 후보가 결정됐는데요, 일정이 늦어진 만큼 더 철저한 검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야 원내대표가 오늘(12일)부터 상임위원회를 열고 세월호 참사 관련 대책 마련에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말로만 일하나요? 상임위원회, 오늘 한곳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새정치연합의 박원순 시장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박 시장은 오늘 김한길, 안철수 대표를 만나 선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선거운동을 최대한 조용하게 치르겠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글쎄요, 끝까지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앵커]

야당 입장에선 아무래도 광주도 흥미로운 곳 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지금 복잡한 상태인데요.

Q. 강운태-이용섭, 선거 전 단일화 가능성은?

Q. 권영진-김부겸, 옛 동지끼리 맞대결

Q. '탈당파' 출신 김부겸, 대구행 의미는?

Q. 수도권 이력 권영진-김부겸, 왜 대구로 갔나?

Q. 영동 VS 영서…강원도 대관령 대결?

Q. 영동 대표 최홍집 VS 영서 대표 최문순

Q. 이시종-윤진식, 50년 친구의 세 번째 대결

Q. 남경필-김진표, 지연·학연·교연까지 인연

[앵커]

정리합시다. 오늘부터 우리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기 여론조사하는데, 아마 결과가 나왔을텐데요. 여론조사 결과와 여야 대진표 특징 분석 등을 엮어서 메인기사를 만들도록 합시다. 제목은 '전국 대진표 확정, 여론의 추이는?' 이런 정도로 만들어갑시다.

이성대 기자

JTBC, DramaHouse & J Content Hub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DramaHouse & Jcontent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