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후보 측은 "재임 기간에 20만개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일하는 시장, 일자리 시장' 공약을 시민에게 알리고 선거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5억원 규모의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1인당 최소 1만원부터 출자할 수 있으며 상한액은 없다.
이자는 연리 3%로 계산해 6.4 지방선거 후 선거비용을 보전받는 8월 4일부터 1주일 안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할 방침이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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