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내대표는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아무리 정치인이라도 국민을 현혹시키는 것은 곤란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또 북한의 무인기 침투 사건은 정전협정과 남북 불가침합의서를 위반한 것으로 북한에 엄중 경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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