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 투표소는 오는 9일 충북지역 시·군·구별로 1곳씩 설치돼 실제 사전투표소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원하면 누구나 사전투표를 체험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충북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제는 부재자 신고를 하지 않아도 주소와 관계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선거일 전 금·토요일에 전국의 모든 읍·면·동사무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기간은 오는 30일과 31일이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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