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신 후보와 여성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 후보 측은 "신 후보와 운전자 모두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나 혹시 몰라 정밀 진단을 받고 있는 중"이라며 "석가탄신일 행사를 마치고 하산하다 언덕에서 미끄러진 것 같다"고 말했다.
신 후보 측은 경찰에 신고 없이 자체적으로 사고를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jungha9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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