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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새정치연합 제주, 도의원 7선거구 단독후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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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강재남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제주특별자치도당은 6·4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7선거구에 대해 단독후보 결정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새정치연합 제주도당은 도의원 제7선거구 경선과 관련해 지난 5일 경선후보 등록 마감까지 김영심 예비후보가 등록을 하지 않아 소원옥 예비후보를 도당 공식후보로 결정했다.

또 경선지역으로 분류된 제8선거구와 제11선거구의 경선결과는 7일 오후 2시에 제주도당 당사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경선은 제8선거구의 경우 권리당원 100% ARS투표로 진행됐으며, 제11선거구의 경우 100% 일반국민여론조사로 진행됐다.

hyniko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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