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은 6일 오후 부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면접을 시작할 예정이다.
면접 예비후보자는 47명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전주 4명, 군산 5명, 익산 5명, 남원 2명, 김제 3명, 정읍 4명, 무주 1명, 장수 2명, 순창 3명, 진안 4명, 부안 4명, 고창 3명 등이다.
면접 등 컷 오프 여론조사를 통해 2배수로 압축된다.
그러나 새정치계 14명은 지난 5일 후보면접, 여론조사 등 경선절차 중단을 촉구하며 면담을 거부할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yu00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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