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또 모든 후보자의 재산상황, 병역사항, 최근 5년간 소득세 등 납부 상황, 전과기록 등을 담은 선거 공보도 선거기간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하지만 5일로 예정됐던 주요 정당의 10대 정책과 시·도별 5대 핵심 공약 공개는 국고보조금을 받는 4개 정당 중 새누리당만 공약을 제출해 잠정 연기됐다.
중앙선관위는 "공개 시기를 당초 5월 5일에서 '주요 정당이 모두 제출한 후'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floyd@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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