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은 2일과 3일 2개 여론조사기관이 각각 75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예비후보 4명의 지지율을 조사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경선에는 나 시장과 김종대 전 양산시의회 의장, 조문관 전 도의원, 홍순경 전 도의원이 참여했다.
후보별 지지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야권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일권 전 양산시의회 의장, 무소속 윤장우 전 양산시 민원국장과 이강원 전 시의원이 뛰고 있다.
ym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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