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1시 40분께 육군의 무인항공기 1대가 경기 양주시 광적면의 한 야산에 추락했다.
이 무인기는 양주의 모 공중정찰중대 소속으로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 추락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추락한 무인기는 200년대 초반부터 배치가 시작된 정찰용 무인기 ‘송골매’로 속도는 시속 150㎞/h, 작전반경은 100㎞에 달한다.
군은 정확한 추락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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