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한 관계자는 "육군 무인항공기 1대가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중 양주지역 야산에 추락했다"고 말했다.
추락한 항공기는 사람이 타지 않는 정찰기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군은 사고조사반을 편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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