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만에 떠날 거면 기자 30명은 왜 불렀나 한겨레 원문 입력 2014.04.15 11:06 최종수정 2014.04.16 1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