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에 합류한 미국 전문가들은 모두 8~9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우리 국방과학연구 전문가와, 민간 기술자 등과 과학조사전담팀을 이뤄 무인기의 북행 소행여부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를 찾는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군 관계자는 이들 대부분이 소형 비행체 제작기술과 컴퓨터 소프트웨어, 메모리 칩 등에서 오랜 경험이 있는 기술자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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