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스라엘의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격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레바논에 300만달러, 우리 돈 약 40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 완화와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이 헤즈볼라를 겨냥해 공습과 지상작전을 전개하면서 레바논에서는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은정 기자 (a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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