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이 발견된 장소 4곳에 안내판을 세우고 훼손을 막기로 했는데요. 운석 발견지점과 전시관, 지역 문화유산을 연계해 둘레길도 조성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 방침에 대한 누리꾼들 생각도 알아볼까요.
오죽 내세울 게 없으면 관광자원화를 하나, 땅주인은 무슨 죄냐, 전시행정 소름 돋는다, 운석이 가치가 있는 거지, 운석이 떨어진 장소가 가치가 있는 게 아니다. 무인기 발견한 곳도 관광자원화 하자며 비난의 목소리가 많았네요.
김수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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