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서북도서 무인기 배치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이스라엘의 헤론과 헤르메스 기종이 후보기종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두 기종에 대한 시험평가를 완료하고 최종 기종 선택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며 4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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