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위는 군 당국의 사전 예방과 대처 능력을 점검하고, 이번 임시국회에서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국방부는 최근 잇따라 발견된 무인항공기가 군사분계선에서 15~20km 떨어진 북한군 전방부대에서 날려 보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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