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디찬 2월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 26명 ‘하루 한 명 꼴’…입양특례법 개정 시급 헤럴드경제 원문 김성진 입력 2014.03.20 08:34 최종수정 2014.03.20 10: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