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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올림픽> 굳어버린 율리야 리프니츠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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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소치=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야 리프니츠카야가 20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점수를 확인한 뒤 침울해 하고 있다. 2014.2.20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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