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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희 칼럼> '갑질'은 범죄와 다르다
[박창민 기자] 갑질은 계약 관계 쌍방 중 우위에 있는 측을 주로 뜻하는 갑(甲)이라는 한자어에 '-질'이라는 접미사를 붙인 용어다. 우리 사회에 등장한- 2019-01-21 14:21
-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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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조동진(에쓰오일 상무)씨 빙부상
[아시아경제TV 도혜민 기자] 강수권씨 별세. 조동진(에쓰오일 상무) 빙부상 =21일.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 장례식장 3층 특실. 발인 23일. ☎ 0- 2019-01-21 14:04
- 팍스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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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명의 사이버펀치]<96>짝퉁과 진짜의 숨바꼭질
“저희는 진실하게 가짜만을 판매합니다.” 중국 베이징에는 수천개 짝퉁 판매 점포가 가득한 백화점 크기의 건물이 있다. 손님은- 2019-01-21 13:11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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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윤 변호사의 생활법률 Q&A> 음주측정기 대신 불면 범인도피죄 성립할까?
[박창민 기자] [Q] A씨는 지난해 3월 새벽 술에 취한 지인 B씨가 운전하는 승용차에 같이 탑승해 갔습니다. 그러던 중 B씨가 교통사고를 내 음주 측- 2019-01-21 12:05
-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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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유가 하락ㆍ반도체 경기 둔화와 우리 경제의 민낯
새해 들어 주식시장이 반등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미국 주가 하락의 충격으로 연초 코스피가 2000선을 뚫고 내려가기도 했지- 2019-01-21 11:15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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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 광화문 광장
"광화문이여, 너의 목숨은 이제 경각에 달렸다. 무자비한 끌과 매정한 망치가 너의 몸을 조금씩 파괴하기 시작할 날이 머지않았다- 2019-01-21 11:15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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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남북상생 이끌 중소기업의 '바른 경협'
매장 2000여개가 가지런하게 들어선 시장이 있다. 한겨울 추운 날씨에도 구애받지 않는다. 호객행위를 하는 상인이 있는가 하면- 2019-01-21 11:15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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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용산국가공원 근대건축유산의 활용 방안
지난해 가을날 서울 용산 미군부대를 방문하면서 은행잎이 노랗게 물든 만초천(넝쿨내)에 서서 아주 천천히 흐르는 물을 한참 쳐다- 2019-01-21 10:35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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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풍추상, 호시우행
[글·구성 정치부/사진 사진부] 청와대 2기가 '춘풍추상'을 내걸었다. '자신을 대할 때는 엄하고 다른 사람을 대할 때는 부드- 2019-01-21 09:26
-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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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삼일절, 이석기가 우리 곁으로 돌아와야 하는 이유 / 조순덕
조순덕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상임의장 민가협 회원으로 양심수 면회를 다닌 지도 스무해가 훌쩍 넘었습니다. 저는 수배자가 된- 2019-01-21 09:16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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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나는 스포츠 인권 강사다 / 김동혁
김동혁 스포츠인권강사·고려대 스포츠교육학 박사과정 나는 학생선수 출신의 스포츠 인권 강사이다.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축구를 했- 2019-01-21 09:16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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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쿠르드의 비운과 한반도의 내일 / 안문석
안문석 전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쿠르드족은 ‘지구의 미아’로 불린다. 3500만명에 이르는 인구가 나라도 없이 터키, 이란,- 2019-01-21 09:16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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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길 / 정영미
가슴으로 품어서 따뜻한 걸까? 그 무게는 신생아의 체중과 비슷한 3.5㎏. 차갑고 새카만 연탄은 따스함으로 전달되어 기적처럼- 2019-01-21 09:07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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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일언] 41세 파이프오르간
음대 재학 시절, 오케스트라 합주 같은 앙상블 시간에 담당 선생님한테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파이프오르간 소리를 내라"였다- 2019-01-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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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변심
사랑받던 털 숭숭 곰돌 씨가 왜 여기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던 딸이 이제 아빠 잔소리가 지겨워진 걸까요? 변심을 알아차린- 2019-01-21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