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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던 털 숭숭 곰돌 씨가 왜 여기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던 딸이 이제 아빠 잔소리가 지겨워진 걸까요? 변심을 알아차린 그녀가 ‘사랑의 특사’를 대신 처단한 걸까요? 의류함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몸보다 마음이 더 무겁습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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