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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살 나치 수뇌부 ‘마지막 증인’이 남긴 경고
[한겨레] ‘나치 나팔수’ 괴벨스 비서였던 폼젤의 고백 “정치는 관심 없었어요. 그게 이기적인가요?” 우리는 어느 정도씩 다들- 2018-08-16 20:35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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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학, 일본 ‘근대 모험’의 출발점
[한겨레] [책과 생각] 전성원의 길 위의 독서 난학(蘭學)의 세계사 이종찬 지음/알마(2014)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열대학- 2018-08-16 20:35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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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셈의 문학사’에서 통일 통합 문학사로
[한겨레] 납월북 작가 해금 30주년 학술대회 ‘해금’ 아닌 ‘피해자 복권’으로 봐야 북한소설 분석하며 ‘문학통일’ 모색도 ‘- 2018-08-16 20:35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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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면]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선
[한겨레] 평화의 소녀상을 그리다-우리 나라 75곳 평화비를 찾아 떠난 그림 기행 김세진 글·그림/보리·1만2000원 “김세진- 2018-08-16 20:35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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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횡단 요트에서 바람과 별, 생각을 품다
[한겨레] 무심한 바다가 좋아서 -스트리트 포토그래퍼의 태평양 항해 일기 임수민 지음/미메시스·1만4800원 취업준비를 하느라- 2018-08-16 20:35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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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에 다꾸앙…일본식 ‘양풍’이 남긴 식민지 근대
[한겨레] 번안사회-제국과 식민지의 번안이 만든 근대의 제도, 일상, 문화 백욱인 지음/휴머니스트·1만9000원 양옥·양장·양- 2018-08-16 20:35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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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여전히 ‘어린 왕자’를 읽나요?
[한겨레] [책과 생각] 이현우의 언어의 경계에서 전 세계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프랑스문학 작품을 꼽으라면 단연 생텍쥐페리- 2018-08-16 20:35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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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교양 새 책
[한겨레] 헌법의 현장에서 최근 대법관에 임명된 노동·인권 전문가 김선수 변호사가 자신이 참여했던 헌법재판 12건의 변론기를- 2018-08-16 20:35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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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문학 새 책
[한겨레] 셰익스피어 평전 영국 왕립학회 회원을 지낸 영문학자 파크 호넌(1928~2014)이 1998년에 낸 셰익스피어 평전- 2018-08-16 20:35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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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처럼 톡톡 튀는 ‘고향 회생’ 분투기
[한겨레] 교황에게 쌀을 먹인 남자 -슈퍼 공무원의 시골마을 구하기 대작전 다카노 조센 지음, 김영란 옮김/글항아리·1만400- 2018-08-16 20:35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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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절 반
[한겨레] 절반 이 영 광 반은 잡상인이고 반은 유령이고 반은 외계인인 내가 캄캄한 뉴스를 본다 생은 나를, 다 살려주는 법이 없다 반만 살려준다 너무- 2018-08-16 20:35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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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책] ‘슈퍼 공무원’의 시골 마을 구하기 대작전
교황에게 쌀을 먹인 남자 다카노 조센 지음ㆍ김영란 옮김 글항아리 발행ㆍ280쪽ㆍ1만4,000원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사라질 위기- 2018-08-16 17:44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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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둘이 다른 책이었어?
“멀리서 표지만 보고 지난번에 산 책 표지가 리뉴얼됐나 싶어서 봤더니 제목도 저자도 완전히 다른 책이었어요.” (직장인 김지영- 2018-08-16 17:29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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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에 길든 우리 입맛…일본이 심었다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조미료의 감칠맛에 친숙한 대중의 입맛이 일제강점기부터 확립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백욱인 서울- 2018-08-16 17:1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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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세상] 역사를 바꾼 세기의 재판들
“어떤 것이 법인가를 선언할 수 있는 권한은 사법부의 영역이자 본분이다.” 미국 연방대법원 청사입구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 있다- 2018-08-16 17:13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