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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시향'의 연주를! "공부하는 재미 쏠쏠해요"
지휘자와 협연자, 단원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는 금단(禁斷)의 영역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서- 2018-02-22 03:0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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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반자 멍멍이, 어디서 키워야 하죠?
서울 마포구 대흥동 원룸에 사는 A(28)씨는 최근 반려견 때문에 집주인과 말다툼을 했다. 개가 짖어 민원이 잇따르자 집주인이 대뜸 "개를 키울 수 없으- 2018-02-22 03:0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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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면 답답해요, 내 가슴에 자유를
섹시 스타들은 볼륨 있는 가슴의 비결로 "영혼까지 끌어모은다"고 말하곤 한다. 딱딱한 와이어로 가슴을 받쳐 '업(up)'돼 보- 2018-02-22 03:0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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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산 문예위원장, 사직서 제출
황현산(7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건강 문제를 이유로 21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본지 통화에서 "암 때문에 정상 근무가 어려워- 2018-02-22 03:0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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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安逸한 처리
〈제4보〉(43~68)=젊은 시절 파이터로 이름을 날리다가 성장 후 아웃 복서 형으로 변신하는 기사들이 꽤 있다. 전투보다는- 2018-02-22 03:0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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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바…룸서비스…다 누려라
‘그림 속의 떡’처럼 느껴진다. 호텔 객실의 미니바는 다양한 술과 음료, 과자 등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그 가격은 일반- 2018-02-22 03: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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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평창 방문 北응원단-기자단 환영 만찬 연 그 곳
17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주최한 북한 응원단 229명과 기자단 21명 등 총 250여 명의 북측 인사가 참여한 북측 응원단- 2018-02-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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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산 문화예술위원장 사퇴
황현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73·사진)이 건강상의 이유로 21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직서를 냈다. 황 위원장은 이날 “예전- 2018-02-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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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현충사 ‘박정희 현판’ 그대로 둔다
문화재청은 21일 열린 문화재위원회의 회의 결과 충남 아산시 현충사(사적 제155호)에 걸려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현- 2018-02-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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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영 작가의 오늘 뭐 먹지?]팥죽 한 그릇, 행운 한 숟갈
설날이 지났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도 배부르게 들었다. 정말, 당신은 복을 많이 받을 수 있을까. 이 글을 읽는 시간조- 2018-02-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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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희경 “누가 요즘 시를 읽냐고요? 순수 독자는 남아있죠”
직장에 다니던 시인 청년이 점심 먹으러 나가는 거리에는 작은 꽃방이 있었다. 꽃 가득한 다섯 평 가게를 눈에 담다가 생각했다.- 2018-02-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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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잘츠부르크 성령강림절 축제 여행… 동유럽 5개국 일주
- 2018-02-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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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힘 프라이어 “니벨룽의 반지, 한국의 반지로 재창작”
“한국의 ‘반지’는 독일이나 미국 반지와는 달라야겠죠. 남북 분단 상황과 핵전쟁의 위협 등을 작품에 적극 반영할 생각입니다.- 2018-02-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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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나는 셔터로 박수친다
경기는 주로 밤에 열린다. 수면시간은 평균 5시간. 잠이 모자라는데 이상하게 낮에 잠이 안 온다. 평생 한 번 있을 취재 기회- 2018-02-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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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표의 근대를 걷는다]<84>그때는 사이렌이 울렸다
시계가 흔치 않던 1950∼70년대, 낮 12시가 되면 정오 사이렌이 울리곤 했다. 밤 12시엔 통금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렸다- 2018-02-22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