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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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착취물 형량 “너무 낮다” 현직 판사들이 재검토 요청[플랫]
“만일 이대로 양형기준이 마련된다면 피해자는 물론 일반 국민도 납득하기 어려운 양형기준이 될 수도 있다.” 지난 25일 대법원- 2020.03.30 13:59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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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n번방' 860만 회원…아동 성착취물 대대적 조사 착수
[앵커] 비슷한 사건이 중국에서도 일어났습니다. 이른바 중국판 n번방이라고 불린다고 하는데 중국 당국이 대대적으로 조사를 하고- 2020.03.30 08:24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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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성착취물 '맛보기 방' 참여한 무료 이용자도 엄중히 처벌해야"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이 '단순 시청자'도 현행법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처벌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2020.03.30 0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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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이용자 극단적인 선택…시민들 "죗값받고 있는 것"
일명 텔레그램 '박사방', 'n번방' 등 사건에 대한 대대적 수사 전개와 국민적 공분 속에서 이같은 성착취물을 이용한 것으로- 2020.03.28 14:2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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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 사각지대' 해외플랫폼, 'n번방 유사 성착취물' 범람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텔레그램 'n번방'과 유사한 디지털 성범죄 콘텐츠가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올- 2020.03.28 08:0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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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제작ㆍ판매 조주빈 무기징역 가능할까
여성들 ‘노예’로 착취…직접 성폭행ㆍ촬영 사례는 발견 안돼 아동 음란물 제작, 중형 판례 없는 것도 걸림돌 검찰, 성폭행 공범- 2020.03.27 15:58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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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시선] ‘n번방’은 음란물 아닌 성착취물
오프라인 세상은 죽었다. 모든 세상일이 온라인 공간 속에서만 움직이고 있다. 직장들은 재택근무로, 수업은 온라인강의로 대체되고- 2020.03.26 22:4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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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판매가 징역 4개월부터?…설문조사 뜯어보니
[앵커] 설문조사 내용이 어땠길래 판사들이 이렇게 문제를 제기했을까요. 채윤경 기자가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기자] 양형위원회- 2020.03.26 21:4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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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착취물 1만건 유포' 와치맨 범죄수익금은 어디에?…檢, 재수사 착수
[앵커] 이번 사건에서는 와치맨이라는 이름도 등장하지요. 문제의 N번방에 들어가기 위해서 먼저 거쳐야 하는 '고담방'인데 와치- 2020.03.26 21:12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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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자동 다운로드도 소지죄?...'고의성' 적용이 관건
텔레그램 이용 중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이 내 컴퓨터에 자동 다운로드돼 소지하게 됐다면 처벌될 수 있을까. 법조계에서는 소지의- 2020.03.26 21:05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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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배포가 징역 4개월?…판사들 "양형기준 재검토해야"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현직 판사들이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추진 중인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양형 기준 설정과 관- 2020.03.26 19:4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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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동 성착취물 소지만해도 ‘징역 10년’인데 한국은…
영국·독일, 단순 소지에도 ‘징역3년’ n번방 회원들 ‘벌금형’ 그칠 우려에 “아청법 개정, 형량 높여야” 여론 거세 텔레그램- 2020.03.26 19:30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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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서 성착취물 다운받아 재판매한 20대 구속
충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n번방’ 등에서 성착취물을 내려 받아 판매한 A(20)씨를 아동청소년보호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020.03.26 16: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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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스터디] 소라넷부터 n번방까지… 불법 성착취물 공유의 말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의 성 착취물을 제작해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검찰로 송치되며 마침내 얼굴이- 2020.03.26 15:52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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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동일수법으로 성착취물 제작한 20대 체포.. 피해자 전원 미성년자
이른바 ‘n번방’이나 ‘박사방’과 같은 수법으로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한 20대가 체포됐다. 전북지방경찰청은 26일 아동·- 2020.03.26 15:3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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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도 성착취물 영상 소유자 조사중
전북지역에서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 착취물을 제작해 온 2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ㄱ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2020.03.26 13:16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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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박사방 유료회원, 아동 성착취물 되팔아 1300만원 이득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텔레그램 'n번방' 등에서 아동 성착취물을 내려받아 재판매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지방경찰- 2020.03.26 11:22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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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다운로드 했을 때만 처벌? 법원은 “다운로드와 관계없다”
텔레그램 등의 대화방에 들어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단순 시청하는 행위를 ‘음란물 소지죄’로 처벌할 수 있을까. 현재까지 아- 2020.03.26 11:15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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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물 봤다" 20대男, 극단적 선택 시도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n번방 성착취물을 봤다"고 주장한 20대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n번방 사건'은 미성년- 2020.03.25 17:0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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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착취물에 대한 처벌이 해악에 비해 수위가 높지 않은 이유[플랫]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이 파문을 일으키면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유포·소지한 사람을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목- 2020.03.25 13:48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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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손석희·윤장현·김웅, 성착취물 안 봐"
경찰 "손석희·윤장현·김웅, 성착취물 안 봐" 경찰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언급한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과 윤장현- 2020.03.25 12:33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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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단 불꽃 “n번방들 성업 중… 성착취물은 여전히 올라와”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의 성착취물을 제작한 뒤 돈을 받고 텔레그램에 이를 유포한 ‘n번방 사건’을 처음 추적하기 시작한 이들은- 2020.03.25 10:4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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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주빈 언급 손석희·윤장현·김웅, 성착취물 무관…사기피해 가능성"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25일 검찰에 송치된 '텔레그램 박사방'- 2020.03.25 10:1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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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맨'은 '갓갓'의 하수꾼?…2016년부터 꾸준히 성착취물 범죄
[머니투데이 임지우 인턴기자] 텔레그램 '박사방' 이전에 존재했던 또 다른 성착취 동영상 제작. 유포방인 'n번방'의 공동 운- 2020.03.25 09:1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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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여성의 성착취물 제작하고 유포' 조주빈 검찰 송치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비롯해 수많은 여성의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2020.03.25 08:47
-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