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국제]금성홍기 옆 태극기…"박항서, 베트남축구 위해 태어난 남자"
• [스포츠]"이게 베트남 정신이다" 박항서 감독이 꼽은 우승 비결
• [정치]육군, 수리온 헬기 진동 원인 확인…"고정 볼트 풀려 발생"
• [사회]대전 식당서 흉기난동에 일가족 3명 사상…50대 5시간만에 자수
• [연예]'아내의 맛' 하승진, 아내 위해 정관수술…정자 활성도 테스트 "압도적 건강"[TV핫샷]
• [스포츠]손흥민, UCL 원정 뮌헨행…역시 '모리뉴의 황태자'
• [정치]분노의 한국당, 본회의장 ‘농성투쟁’…“패트 결사항전”
• [연예]‘공유의 집’ 김준수, 럭셔리 카 공유…노홍철 “진짜 비싼 차” 감탄
• [국제]“100년 잡아도 끄떡없어”…日 ‘고래의 날’에 한 일은?
• [연예]'VIP' 장나라-표예진, 드디어 떠오른 '익명의 문자' 발신자... '프라이빗 스캔들' 퍼즐 완성

연예

• 1'아내의 맛' 하승진, 아내 위해 정관수술…정자 활성도 테스트 "압도적 건강"[TV핫샷]
• 2‘공유의 집’ 김준수, 럭셔리 카 공유…노홍철 “진짜 비싼 차” 감탄
• 3'VIP' 장나라-표예진, 드디어 떠오른 '익명의 문자' 발신자... '프라이빗 스캔들' 퍼즐 완성
• 4'불청' 유경아, 이혼→암투병→10분 행복론까지 '긍정의 아이콘' 등극
• 5'보좌관' 신민아, 첫 정치물 도전 통했다
• 6딕펑스 김현우, 10년 열애 끝에 12월 14일 결혼
• 7'살림남2' 완벽한 고모 부부 모습에 김승현 '감탄' VS 아버지 '씁쓸', 극과 극 온도차 왜?
• 8“주먹으로 맞았다”…김건모 이번엔 폭행 의혹
• 9백예린, 5대 차트 1위…"스퀘어, 많이 기다렸지?"
• 10'공유의 집' 김준수, 안마의자부터 최고급 자동차까지 공유해 '깜짝'

스포츠

• 1"이게 베트남 정신이다" 박항서 감독이 꼽은 우승 비결
• 2손흥민, UCL 원정 뮌헨행…역시 '모리뉴의 황태자'
• 3류현진, '올MLB' 두 번째 팀 선발투수로 선정
• 4류현진, MLB 첫 '올 MLB' 팀서 두 번째 팀 선발투수에 선정
• 5베트남 축구 우승 신화…'박항서 매직' 만든 '파파 리더십'
• 6조민규, ‘일본투어 QT’ 수석 합격…박은신 2위로 통과
• 7손흥민, UCL 원정 뮌헨행…토트넘, 16강 진출 확정
• 8'대화 합시다' 아스널, '나폴리와 작별' 안첼로티 선임 작업 착수 전망
• 9무리뉴의 선수단 특급 처방 "뮌헨전 7실점 참사, 절대 보지 마!"
• 10'코리안 듀오' 임성재-안병훈, 프레지던츠컵 출격…12일 개막

사회

• 1대전 식당서 흉기난동에 일가족 3명 사상…50대 5시간만에 자수
• 22분만에 일가족 흉기로 찔렀다…자수한 50대, 변호인 찾아
• 3백원우도 “유재수 감찰 중단, 외부 청탁 있었다” 검찰 진술
• 4주 52시간제 중소기업에 계도기간 1년…사실상 시행 연기
• 5도로 한복판 달려든 멧돼지 '쿵'…1마리는 현장 사살
• 6르노삼성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찬성률은 역대 최저
• 7지옥철 대안? '한강 수상택시' 타고 잠실-여의도 출근해보니
• 8故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빈소 조문 행렬…내일 영결식
• 9“김환기 그림 팔아달라” 제자에 맡겼더니 40억 꿀꺽
• 10홍정욱 딸도 집행유예…'마약 혐의' 유력인사 자제들 '솜방망이 처벌' 논란

경제

• 1대우조선, 포스코·한국선급과 잠수함 원천기술 고도화
• 2현대차 첫 전기 '포터'…상용 전기차 시대 성큼
• 3고용률 '정점' 찍었다…연간 취업자 증가 28만명 돌파(종합)
• 411월 취업자 중 60대가 41만명
• 5‘사상최대’라는 DLF 보상비율, 이렇게 결정된다
• 6르노삼성 노조, 파업 결의…찬성률은 역대 최저
• 7홍남기 "특별연장근로에 업무증가·R&D 포함…내년 1월까지 시행규칙 개정할 것"
• 8LG전자, 뉴욕 AI 콘퍼런스서 인공지능 ‘LG 씽큐’ 알리기
• 9초미세먼지 WHO 권고치로 낮추겠단 정부, 가능할까
• 10원/달러 환율 약보합 출발…미중 무역협상 관망

국제

• 1금성홍기 옆 태극기…"박항서, 베트남축구 위해 태어난 남자"
• 2“100년 잡아도 끄떡없어”…日 ‘고래의 날’에 한 일은?
• 3日차기 총리 주자 '독도 도발'…"국제법 활용 검토해야"
• 4노벨상 수상자 수치, 로힝야 집단학살 심판 국제법정 피고석에
• 5빌 게이츠 "올겨울을 즐기기 위한 책 5권은"
• 6미 국방차관보 "방위비 협상·미국산 무기 구입 연계 가능성"
• 7美민주 "트럼프 권력남용·의회방해"…탄핵쟁점 뇌물죄는 제외(종합2보)
• 8핀란드, 세계 최연소 총리 배출…내각도 '여성천하'
• 9체코 병원서 총격…환자 6명 사망
• 10폼페이오 “北, 장거리 미사일·핵실험 중단 약속 지켜라”

IT

• 1상대는 아이폰, 검찰의 포렌식 필살기는?
• 2블라인드 채용에 탈 난 원자력연···기밀시설인데 중국인 합격
• 3"2010년대 그린란드 얼음 손실량, 1990년대의 7배 이상"
• 4CJ올리브네트웍스 "사내 교육 통해 AI 전문가 육성"
• 5스마트폰 카메라 ‘1억 화소’ 시대
• 6웨어러블 시장 95% '쑥쑥'…스마트워치에 무선이어폰까지 '애플천하'
• 7국토부 “타다가 상생안 내놔라”…이재웅 “왜 우리가? 할 말 잃었다”
• 8권혁빈 "스마일게이트, 디즈니처럼"
• 9삼성, 차세대 갤럭시폴드 2종 年500만대 양산…유리 소재
• 10성공적인 미국 진출, 넷마블 ‘올해의 한국 비즈니스상’ 수상

정치

• 1육군, 수리온 헬기 진동 원인 확인…"고정 볼트 풀려 발생"
• 2분노의 한국당, 본회의장 ‘농성투쟁’…“패트 결사항전”
• 3수리온헬기 운항재개, "진동 원인은 볼트 풀려서…"
• 4육군 '기아차 트럭' 지키기 안간힘…국회 허위 보고까지
• 5민주당 5선 원혜영, 3선 백재현 의원 불출마 선언
• 6철야농성 한국당 “의회 쿠데타이자 독재”…‘전략 부재’ 비판도
• 7“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문희상 의장의 ‘심야 결단’
• 8국회, 오후 2시 본회의 취소…여야 '패스트트랙 협상' 고려
• 9②'중국이기 싫다'는 정서 확산…위기의 일국양제
• 10추미애 인사청문요청안 오늘 국회 제출…연내 청문회 열릴 듯

문화

• 11500년전 신라인의 인터넷 줄임말?…'수전(水田)' 대신 '답(畓)'자를 쓴 이유
• 2‘먹툰’ 한 컷에 힐링 한입… 음식 만화에 위로를 얻다
• 3신라 황남대총 야광조개 국자는 어떤 모양이었을까
• 4한반도 뒤덮은 '뿌연 먼지'…11일도 숨쉬기 힘들다
• 5천연기념물 된 뽕나무, 그 이유는?
• 6'1억원 바나나' 먹은 예술가 "예술파괴 아냐…미안하지 않다"
• 7韓 최초 골든글로브 오른 '기생충'···작품상 후보서 빠진 까닭
• 8개신교 성 소수자 혐오의 '진앙지' … ‘목사의 예배와 설교’
• 9‘뚝딱이’부터 ‘펭수’, ‘딩동댕 친구들’까지…EBS ‘이벤져스’ 아시나요
• 10올해도 찾아온 '얼굴없는 천사'…구세군 냄비에 억대 수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