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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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나 ‘다움’을 찾아가는 길
이직 관련 상담을 하다 보면 모두가 각자의 입장에서 다른 일 또는 사람 등을 판단한다. 부러운 일을 하는 사람을 비유하면서 ‘- 2018.07.2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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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당신은 ‘기능(機能)’하고 있는가
조직에서의 내 존재감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해 우리는 각각 다르게 대답한다. 어떤 이는 평가의 대상이 가진 ‘- 2018.07.2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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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일의 의미를 잃어버린 이들에게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니?!” 요즘 잘나가는 서장훈님의 유행어이다. 방송 중에 흐름과 상관없는 이야기를 함께 출연하는 누군가가- 2018.07.1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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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능동적, 수동적, 적극적, 소극적…그 속에서 나는 허우적
우리는 직장생활의 시작과 끝 사이에 4개의 적(敵)에 갇혀서 산다. 그 4개의 적은 우리의 태도와 연결되어 있다. 능동적과 수- 2018.07.0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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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팀으로 일하고 계시나요
지금은 월드컵 기간이다. 전 세계가 복잡미묘한 공놀이에 4년에 한 번씩 흥분에 흥분을 거듭하는 기간이자,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2018.07.0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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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가용한 모든 것을 연결하라
생존과 성장을 연결하는 것, 그 개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존도 성장도 아니다. ‘연결’이다. 연결을 통해 성장할 수 있으며- 2018.06.2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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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대화다운 대화가 부족한 직장인
최근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세계의 명운과 관련된 이슈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18년 6월은 그야말로 이슈 풍년이다.- 2018.06.1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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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직장인에게 정치력을 요구하지 말자
[이코노믹리뷰=김영학 이직스쿨 대표 ] 나이를 먹어가고, 연차가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던 것 같다.- 2018.06.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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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회사는 애증의 대상이 아니다
“회사는 과연 무엇일까, 뭐 길래 이렇게 내 삶에 깊숙하게 들어와서 나를 오도가도 못하게 만들고, 심지어 나다운 결정을 하는데- 2018.06.0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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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업무를 카톡으로 하는 당신에게 보내는 경고
10년 전,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사람들의 생활 패턴이 급격하게 변했다. 그 중에 가장 많이 변한 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 습관- 2018.05.2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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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쓰기 위해 벌고 있을까, 벌기 위해 쓰고 있을까
우리는 각자가 연결된 시장 속에서 살고 있다. 마케팅으로 사회를 해석해보면, 그들 끼리 물고 물리는 관계 만이 각자 존재하게- 2018.05.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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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잠시 멈춤(Stop)이 주는 힘
2018년이 시작되고, 1월부터 숨 가쁘게 달려왔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잘은 모르지만, 적어도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될지- 2018.05.1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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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자기개발일까, 자기계발일까
이직스쿨을 운영한지 2년이 조금 넘었다. 스쿨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수업다운 수업을 한 적은 거의 없다. 진행방식의 대부분은- 2018.05.0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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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기억 보다는 기록에 의존
당신의 기억은 얼마나 정확한가? 라는 질문에 100%라는 답을 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가장 믿지 못할 것이 사람의 기억이며- 2018.04.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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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시스템,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직장은 시스템이다. 정확히 표현하면 ‘유기적인 시스템’이다. 크고 작은 수많은 시스템의 결합으로 조직이 바라는 다양한 가치 중- 2018.04.2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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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일자리, ‘일할만한 자리’의 줄임말이다
일자리가 부족한 것인가, 혹은 질 좋은 일자리가 줄거나 늘어나지 않는 것인가, 무엇이 답 일까. 현재의 대한민국은 약간 과도하- 2018.04.1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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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삶과 일, 두 갈래의 길에서 중심을 잃다
어떻게 살아야 ‘잘 살았다’라는 말을 스스로 할 수 있을까. 또는 주변으로부터 들으면서 살 수 있을까. 아마도 이런 질문에 쉽게 스스로 잘 살았다라고 말- 2018.04.1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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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스펙 보다 직무전문성, 어쩌란 말인가
얼마 전까지, 구직자도 경력자도 모두들 각자가 가진 여러 조건(스펙)을 뽐내기에 바빴다. 어느 대학 나왔고, 어느 기업에 있었- 2018.04.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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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짧은 경력과 잦은 이직이 문제가 되지 않는 세상을 바란다
잦은 이직, 그리고 짧은 경력은 직장인들의 큰 걱정거리 중에 하나이다. 이직스쿨을 찾아오는 많은 분들이 경력상 아킬레스건으로- 2018.03.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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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퇴사를 부추기는 사회
모두들 퇴사를 종용하고 있다. 2017년 한 해 동안 제목에 ‘퇴사’가 들어간 책이 스무 권을 넘어간다. 책 이외에도 관련된- 2018.03.1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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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원칙은 지키는 것이다
1년이 넘도록 각종 권력형 비리가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전 정권, 전전 정권도 모자라 정계와 제계를 막론하고 문화계까- 2018.03.1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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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인정하는 가치, 인정받고 싶은 가치
봄이 온다. 겨울 동안 얼어붙었던 몸과 마음 구석구석이 서서히 녹기 시작한다. 이때쯤 되면 슬슬 일하려고 하는 의욕이 앞선다.- 2018.03.0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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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물어 볼 상대가 있나요
우리는 쉽게 풀지 못할 문제에 봉착했을 때, 늘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리고 물어보는 것 또는 현재 내 상황을 토로하는- 2018.02.2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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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용어의 통일성과 유연성
인간이 태어나서 처음 배우는 것은 말이다. 말하는 법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함께 사용하는 용어들의 뜻을 공유하고, 이를 통한- 2018.02.1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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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책임과 역할의 역학관계
“직장은 직무의 합이다.”라는 말이 있다. 조직은 ‘사람’의 합이 아니라, 각각의 사람들이 하는 ‘일의 합’이라는 뜻이다. 당- 2018.02.1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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