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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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총격범, 탄피 소지하고 등교하다 처벌…무기 집착”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미국 플로리다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인 니콜라스 크루스(19)가 탄피(Bullet Casing)- 2018.02.15 16:1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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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탄 든 백팩으로 등교” 미 플로리다 고교서 총격사건 범인 과거
미국 플로리다 고교에서 총기 난사로 최소 17명을 살해하고 10명 이상을 다치게 한 범인은 19살의 이 학교 퇴학생이었다고 미- 2018.02.15 15:5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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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교 총격범, 과거 총탄 갖고 등교했다 쫓겨나"
[헤럴드경제]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다수의 사상자를 낸 범인이 과거 가방에 총탄- 2018.02.15 15:5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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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총격범, 퇴학 전 백팩에 총탄 발견돼 학교서 쫓겨난 적 있어"
아시아투데이 김예진 기자 =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총기 난사를 벌인- 2018.02.15 15:38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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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 고교 총기 난사로 최소 17명 사망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14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7명이 사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플로리다- 2018.02.15 15:37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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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이슈] 고약한 우연으로 넘친 총기난사
우연치고는 고약하다.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남부의 한 고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로 17명이 숨진 것을 두고 하는 말- 2018.02.15 15:2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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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총격범, 백팩에 총탄 발견돼 학교서 쫓겨나"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AR-- 2018.02.15 15:2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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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美 플로리다 고교 총격, 우리 국민 피해신고 없어"
외교부가 플로리다 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영사콜센터에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신고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미 국무- 2018.02.15 15:15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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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고교서 총기 난사 사건…17명 사망
<앵커>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7명이 숨졌습니다. 범인은 학교 퇴학생이었습니다. 보도- 2018.02.15 14:1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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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미국 플로리다 고교 총기 난사 참극 최소 17명 사망…19세 용의자 체포
미국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에 있는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4일 오후 2시- 2018.02.15 14:04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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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교에 또 총격..."17명 사망"
미국 플로리다 주 파크랜드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이 일어나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은 현지 시각으- 2018.02.15 13:2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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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학생이 무차별 총기난사…17명 사망, 20여 명 부상
[앵커] 미국에서 또다시 교내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시간 넘에 이어진 무차별 난사에 최소 1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2018.02.15 12:28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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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지난 30년간 최악의 총기사건을 보니…
[헤럴드경제=이슈섹션] 14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파크랜드의 한 고교에서 다시 총기 참사가 발생해 최소 17명이 숨지고 다- 2018.02.15 12:02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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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 고교서 총격사건 발생…난사범은 퇴학생
미국 플로리다 고교에서 총기 난사가 발생한 가운데 범인은 19살의 해당 학교 퇴학생인 것으로 미국 당국이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총격 사건으로 인해- 2018.02.15 11:4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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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 고교서 퇴학생이 총기난사…17명 사망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현지시간 14일 오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7명이 숨졌습니다. 이 학교 출신으로 알려진 범인은 플로리다 주 마이- 2018.02.15 11:4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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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고교 총기 난사범은 퇴학생…총기에 집착
미국 플로리다 고교에서 총기 난사로 최소 17명을 살해하고 10명 이상을 다치게 한 범인은 19살의 이 학교 퇴학생이었다고 미국 당국이 밝혔습니다. 범인- 2018.02.15 11:3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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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고교 총기 난사범은 퇴학당한 10대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고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은 19살의 이 학교 퇴학생이었다고 미국 당국이 14일(현지시간)- 2018.02.15 11:32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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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 고교서 총격사건…범인은 총기 집착하던 퇴학생
미 플로리다 고교서 총격사건 미국 플로리다 고교서 총격사건이 발생 최소 17명이 숨졌다. 경찰에 붙잡힌 범인은 총기에 집착했던- 2018.02.15 11:28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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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 고교서 총격사건…"최소 17명 사망"
미 플로리다 고교서 총격사건! 19살 퇴학생, 반자동 소총 AR-15 마구 쏴 [더팩트ㅣ지예은 기자]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고- 2018.02.15 11:28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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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30년간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총기사건은…주요 사건 일지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총기 난사 참극이 계속되면서 미국에서 총기규제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지만 14일(현지시- 2018.02.15 11:2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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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교 총기 난사 범인은 퇴학당한 10대 소년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7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해 치료를 받고 있다. 14일(현지시- 2018.02.15 10:5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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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고교 총기 난사범은 퇴학생…총기에 집착
미 플로리다 고교서 총기난사 참극…최소 17명 사망 (파크랜드 EPA=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2018.02.15 10:4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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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고교서 최악 총기난사…17명 사망
-범인은 동문…반자동 소총 AR-15 마구 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14일(현지시간) 오- 2018.02.15 10:44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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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 고교서 퇴학생이 총기난사…17명 사망(종합3보)
(뉴욕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이귀원 옥철 특파원 =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14일(현지시간) 오후 총기 난사 사- 2018.02.15 10:3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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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 플로리다 고교 총격사건, 우리 국민 피해 없어”
외교부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영사콜센터에 접수된 우리 국- 2018.02.15 10:26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