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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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안돼" 플로리다 어머니 단체, 총기규제 강화 촉구
[헤럴드경제] 지난 14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참극으로 17명이 희생된- 2018.02.16 21:36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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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규제" 피해자 어머니 눈물에도…트럼프 "정신문제"
[앵커] 17명이 희생된 플로리다 고교 총격범은 대량 살상을 위해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희생자 어머니는- 2018.02.16 21:15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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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총기 참사에 시민들 촛불 추모 집회
미국 플로리다 주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참사와 관련해 현지 시간 15일 파크랜드 시의 한 공원에서 추모 집회가 열려 시- 2018.02.16 21:1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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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총기 난사에 트럼프 “정신건강 탓”…오바마 “총기 규제”
플로리다 총기 난사로 17명이 숨졌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총기 규제’보다 범인의 ‘정신 건강’ 문제만 강조했다. 트럼프- 2018.02.16 20:45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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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참아" 플로리다 어머니들, 총기규제 강화 촉구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지난 14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참극- 2018.02.16 20:3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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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난사범 "토끼, 닭에 총격"…트럼프는 정신건강 탓만
【 앵커멘트 】 미국 플로리다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용의자가 평소에도 닭과 토끼에 총을 쐈다- 2018.02.16 19:30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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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총기난사 사고에 `정신건강`탓만…총기규제는 언급 안해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플로리다주 고교의 총기 참사에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총기규제'보다는 범인의 '정신건강' 문제- 2018.02.16 18:5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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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플로리다주 고등학교 총기난사에 시민들 ‘총기규제’ 촉구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17명이 사망하면서 수천명의 시민들이 ‘상- 2018.02.16 18:43
- 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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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교 총격범, 소방 벨 눌러 학생들 복도로 유인"
현지시간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고교에서 총기 참극을 벌인 니콜라스 크루스가 범행 당시 학생들을 복도로 유도하기 위해 화재경보- 2018.02.16 17:2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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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美 고등학교 총격범이 밝힌 소름끼치는 '장래희망'
플로리다 주 고등학교에 난입한 뒤 총기를 난사해 수십 명의 사상자를 낸 이 학교 퇴학생, 니콜라스 크루즈. 붉은 수의를 입고- 2018.02.16 16:04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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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참사…'총기규제' 말고 '정신건강'만 탓하는 트럼프
미국 플로리다주 고등학교 총기 참사와 관련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총기 소지 규제에 대한 언급 없이 총격범의 정신건강 문제를- 2018.02.16 15:1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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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17명 사망한 美 총격 참사에 '총기 규제법 입법' 촉구
미국 플로리다주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참사로 17명이 사망한 가운데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각) 총기- 2018.02.16 14:3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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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우리는 무력하지 않다"..총기 규제 촉구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 주 파크랜드의 고교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총기 규제 입법을 촉구했다. 오바마 전 대통- 2018.02.16 14:17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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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총기난사 후 태연하게 패스트푸드점 들른 미 고교 총격범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 플로리다주 고등학교 총기 난사범이 범행 직후 대피하는 학생들과 뒤섞여 학교를 빠져나온 뒤 태연하게- 2018.02.16 13:3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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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규제’ 성토장 열렸지만 가망 없는 미국 정치권
“트럼프 대통령, 당신은 총을 멈출 수 있잖아. 부탁이니 뭔가를 해줘. 당장!”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파클랜드 마조리 스톤맨- 2018.02.16 12:04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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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7명 사망 참사에도 '총기 규제' 말고 '정신 건강' 탓해
미국 플로리다주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참사로 17명이 사망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총기 규제에 대한 언급없이- 2018.02.16 12: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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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총격범, 범행후 패스트푸드점서 음료 사먹어
[이데일리 차예지 기자] 미국 플로리다 주 고등학교에서 모두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난사 참극을 벌인 총격범 니콜라스 크- 2018.02.16 11:0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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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총격범 화재경보로 학생들 유인…범행후 패스트푸드점行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지난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고등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7명이 숨진 가운데, 총격범은 화- 2018.02.16 11:0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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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총기 규제 없는 '깊은 애도'... '눈 가리고 아옹'
[앵커] 피지도 못한 청소년 17명의 생명을 앗아간 미국 고교 총기 사건에 대해 미국 대통령과 주지사 등 고위 정치인들이 깊은- 2018.02.16 10:38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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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후 패스트푸드점 들른 미 고교 총격범
미국 플로리다 주 고등학교에서 모두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난사 참극을 벌인 19살 총격범 니콜라스 크루스가 끔찍한 범행- 2018.02.16 10:2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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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9세 총격범, 범행 후 태연하게 패스트푸드점 갔다
미국 플로리다주 고등학교에서 모두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난사 참극을 벌인 총격범 니콜라스 크루스(19)가 14일(현지시- 2018.02.16 10:0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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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고교 총기난사범, 범행후 태연히 패스트푸드점에· 소방벨 작동시켜 학생들 모이게 해
총기를 난사해 최소 17명을 숨지게 하고 15명을 다치게 한 니콜라스 크루스(19)가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으며 범행 후 패스- 2018.02.16 10:0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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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참사…'총기규제' 말고 '정신건강'만 탓하는 트럼프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플로리다주 고교의 총기 참사에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총기규- 2018.02.16 09: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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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총격범, 소방벨 눌러 학생들 유인…"기르던 닭에 총 쏴"
[이데일리 차예지 기자]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고교에서 총기 참극을 벌인 니콜라스 크루스(19)가 범행 당- 2018.02.16 09:38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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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총격범, 소방벨 작동시켜 학생들 유인…"퇴학전 여학생에 스토킹수준 집착"
방독면 착용, 무리에 섞여 범행 현장 빠져나와…치밀한 사전 준비 "퇴학전 여학생에 스토킹수준 집착"…1년전 합법적으로 총기 구입 지난 14일(현지시간)- 2018.02.16 09:28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