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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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가정폭력 등 피해자에 주민번호 변경 첫 허용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주민등록번호 유출이나 가정폭력 등으로 피해를 본 사람에게 주민번호 변경을 허용하는 결정이 처- 2017.08.09 12: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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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년 만에 첫 주민등록번호 변경 결정
1968년 주민등록번호 제도 도입 후 49년 만에 첫 주민등록번호 변경 결정이 나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는 8일- 2017.08.09 12: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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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에 첫 주민등록번호 변경 "보이스피싱으로 재산상 손해"
[행안부 주민등록변경委, 16건 중 9건 인용…"명의도용, 가정폭력 피해 사례도"]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인 A씨는 국내 포털사이트 이메일을 확인하던- 2017.08.09 12:0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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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 영향···한방 병·의원 진료비 5년 새 '껑충'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충북지역 한방 병·의원 진료비가 최근 5년 사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건강보- 2017.08.09 10:49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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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 50년만에 첫 변경사례 나와…'가정폭력' 등 이유
CBS노컷뉴스 구병수 기자 21년간 사실혼 관계의 남편으로부터 상습 폭행을 당해 딸과 함께 숨어 살았던 50살 A씨는 이제 한- 2017.08.09 10:41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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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C형 간염 치료제 리바비린, 임신중 복용시 기형아 유발"
【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 식약처는 9일 "C형 간염 치료제 리바비린은 임신 중 복용 시 태아 기형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7.08.09 09:48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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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대수술] MRIㆍ초음파 등 모든 치료비에 건강보험 적용
선택진료비도 없애… 비급여 3800개에 건강보험 적용 추진 자기공명영상(MRI)와 초음파 검사 등 3,800개 비급여 치료에- 2017.08.09 09:19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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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비교해보니 …] 통신비 부담액 20년새 271.7%↑
[김다린 기자] 지독한 불황이다. 가계에 소득은 늘지 않는데 물가만 크게 오른다. 그렇다고 허리띠를 함부로 졸라 맬 수 있는- 2017.08.09 08:47
- 더스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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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암 조기 발견 위한 국가암검진사업 펼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암은 1983년부터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28.3%)이며 매년 22만명의 신규 암환자가 발생한다.- 2017.08.09 08:2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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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이승원 학술원 회원 별세 외
이승원 학술원 회원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인 이승원(94) 서울대 전기공학과 명예교수가 7일 별세했다. 대한전기학회 회장, 대한민- 2017.08.09 03:0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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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공임대 10년 이후 팔면 양도세 전액 면제
정부는 8·2 부동산 대책을 통해 다주택자들에게 집을 팔거나 주택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2017.08.09 03:01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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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시장 급성장…늦은 출발 한국 신약개발 인프라 확충해야
(1) 국내 인프라와 전문인력 실태 세계적인 회계법인 PwC는 올 2월 발표한 세계경제 예측 보고서에서 한국 경제 규모가 20- 2017.08.0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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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뱃줄 놔둔채… ‘콧줄 급식’ 4만명 고통
#장면1. 벌써 세 번째다. 치매 환자 A 씨(72·여)는 레빈튜브(콧줄)를 잡아 뽑으려다가 또다시 피투성이가 됐다. 음식을- 2017.08.0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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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 쌓기 나선 '투기와의 전쟁'…퇴로는 없다
CBS노컷뉴스 이재준 기자 정부가 임대업자 등록시 세금 감면 등 '당근책'과 세무조사라는 '채찍'을 동시에 구사하면서 다주택자- 2017.08.09 00:32
-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