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핑클 이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이진은 개인 계정에 피자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편한 차림으로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었다. 모자와 선글라스로 가려도 숨겨지지 않는 미모에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창문에 비쳐 뒤로 보이는 푸르른 배경은 맑은 미국의 날씨를 실캄케 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공개된 다른 사진은 피자를 향해 따봉을 날리며 식사에 만족한 모습이었다. 이진의 맑은 미소는 그녀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 많이 올려주세요 내 사랑 이진양", "선글라스를 써도 미모가 뚫고 나와요"라며 이진을 칭찬했다.
한편, 이진은 2016년 금융계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해 현재 미국에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진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