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마초 권유받았다' 폭로한 가인, 1차 경찰 조사 받아
경찰 "찾아가서 조사…가인에 대마 권유한 지인은 소환조사"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남자친구의 지인으로부터 대마초를- 2017.06.12 12:09
- 연합뉴스
-
중견 배우 2명 대마초 수사…양성반응에도 혐의 부인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이번엔 중견 배우 2명이 같- 2017.06.12 11:09
- 연합뉴스
-
`섹션` 경찰 측 "가인 자진 마약 검사? 혐의 있어야 가능"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가수 가인이 3개월마다 자진해서 마약 검사를 받겠다고 밝힌 가운데 경찰은 "마약 검사는 혐- 2017.06.11 17:19
- 스타투데이
-
가인 대마초 권유 박씨, 지목된 사람 NO.."마약 자진 검사 안돼"
[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섹션TV' 가인 대마초 권유 논란에 언급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2017.06.11 16:16
- 스포츠투데이
-
‘섹션TV’ 측 “가인 대마초 권유 박모씨 지목된 배우 아냐”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섹션TV’ 가인 대마초 권유 논란에 언급했다. 11일 방영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 2017.06.11 16:01
- 뉴스1
-
유시민이 밝힌 '국가가 마약 단속하는 이유'
어제(9일) tvN 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에 출연한 유시민 작가가 '국가가 마약을 단속- 2017.06.10 10:40
- YTN
-
가인에게 대마초 권유한 남성, '이랬다면' 처벌받을 수 없다?
가수 가인(본명 손가인·30)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자친구 지인으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폭로- 2017.06.10 00:54
- 중앙일보
-
성현아, 친어머니와 여동생의 죽음에 마약까지…‘굴곡진 인생사’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성현아의 비극적인 가족사가 재조명됐다. 9일 밤 11시 MBN ‘아궁이’에는 남모를 가족사- 2017.06.09 23:07
- 매일경제
-
'알쓸신잡' 유시민 "술·마약·포르노, 개인이 부작용 인지 못해 국가서 개입"
[스포츠투데이 한수진 기자] '알쓸신잡' 유시민이 비가치재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 2017.06.09 22:27
- 스포츠투데이
-
‘대마초 혐의’ 탑 의경 직위해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최승현씨(예명 탑·30·사진)가 9일 의무경찰에서 직위해제됐다. 지난- 2017.06.09 21:18
- 경향신문
-
'연예가중계' 대마초 흡연 탑, 대마초 권유받은 가인 집중 조명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연예가 중계'에서 최근 떠들썩한 연예계 대마초 관련 사건들에 대해 다뤘다. 9일 방송된 '연- 2017.06.09 21:12
- 뉴스1
-
탑, 대마초 흡연 혐의부터 중환자실 퇴원까지 ‘급박했던 9일’
[SBS funEㅣ이정아 기자] 1일 인기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는 사실이- 2017.06.09 16:29
- SBS연예뉴스
-
[엑's 이슈] '대마초 적발'부터 '전원조치'까지…빅뱅 탑, 논란의 9일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빅뱅 탑이 의식을 회복해 중환자실에서 퇴실했다. '대마초 적발'부터 '전원조치'까지, 탑과- 2017.06.09 16:29
- 엑스포츠뉴스
-
'대마초 혐의' 탑, 퇴원하며 남긴 한마디
약물 과다 복용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빅뱅' 탑(본명 최승현, 30)이 입원 나흘 만에 퇴원했다. 탑은 9일 오후 2시 3- 2017.06.09 15:50
- YTN
-
'대마초 혐의' 탑의 눈빛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신경안정제 과다 복용으로 입원한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 2017.06.09 15:26
- 노컷뉴스
-
'대마초 혐의' 탑, 중환자실 퇴실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신경안정제 과다 복용으로 입원한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 2017.06.09 15:10
- 노컷뉴스
-
탑 퇴원…“대마초 흡연 혐의 인정하냐” 묻자 “죄송합니다” 한 마디만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30)이 약물복용 후 응급중환자실에 입원한지 4일 만인 9일 퇴실 후 퇴원했다. 탑은 이날 오후 2- 2017.06.09 15:10
- 동아일보
-
'대마초 혐의' 탑, 중환자실 퇴실… "죄송합니다"
[9일 중 의경 직위해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30)이 9일 오후 중환자실에서 퇴실했다.- 2017.06.09 14:56
- 머니투데이
-
[N1★종합] '퇴원→전원' 탑, 대마초 혐의 후 첫 마디 "죄송합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30)이 약물복용후 응급중환자실에 입원한지 4일 만에 퇴실 후 퇴원- 2017.06.09 14:45
- 뉴스1
-
'대마초 흡연 혐의' 탑, 마스크 쓰고 휠채어 탄 채 퇴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빅뱅 탑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지 나흘 만에 퇴실했다. 탑은 9일 입원 치료 중이- 2017.06.09 14:44
- 중앙일보
-
'대마초 뒤 약물과다복용' 빅뱅 탑 퇴원…"죄송합니다"(속보)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7.06.09 14:35
- 연합뉴스
-
'대마초 혐의' 탑, 직위해제됐다 '귀가 조치'
빅뱅 탑이 의무경찰서 직위해제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9일 한국일보닷컴에 "빅뱅 탑의 직위가 해제됐다. 공소장 원본이 도착해- 2017.06.09 14:08
- 한국일보
-
'대마초 흡연' 탑, 직위해제 확정…퇴원 여부는 미정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윤여진 기자] 대마초 흡연 혐의로 의경 복무 중 불구속 기소된 빅뱅 탑(최승현)이 9일 직위해제됐다- 2017.06.09 13:39
- 이데일리
-
'대마초 협의' 탑, 결국 직위해제 '군생활 중단'
[경찰, 9일 오후 1시10분 직위해제 공문 결재…유선으로 탑에게 직위해제 통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인기 아- 2017.06.09 13:29
- 머니투데이
-
[속보]'대마초 흡연' 빅뱅 탑 의경 직위해제
【서울=뉴시스】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2017.06.09 13:14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