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인 인스타그램] |
[사진 KBS 방송 캡처] |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가인의 폭로 내용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가인이 폭로한 A씨는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며 "내사 단계이니만큼 진술을 들어보는 정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가인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인 배우 주지훈(35)의 지인인 A씨가 자신에게 대마초를 권유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 화면을 캡처해 공개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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