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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섹션TV’ 측 “가인 대마초 권유 박모씨 지목된 배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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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섹션TV’ 캡처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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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섹션TV’ 가인 대마초 권유 논란에 언급했다.

11일 방영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의 ‘팩트체크 사실은’ 코너에선 가인의 대마초 권유 논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섹션TV’ 측은 박모씨가 2013년 슈퍼모델 대회 출신 배우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나이 차가 많이 나는 것으로 보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마초를 권유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검사는 불가”며 향후 수사과정을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가인의 SNS 관련 게시글들이 하나만 제외하고 삭제된 상태”라며 “가수 탑에 이어 가인의 대마초 권유 논란까지 앞으로도 팩트체크를 통해 파헤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spin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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