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FA 첫 번째 계약' 두산 김재호, 4년 50억원에 잔류
(서울=뉴스1) 김지예 기자 = 두산 베어스의 김재호(31)가 올해 FA 시장에서 가장 먼저 계약하며 팀에 남았다. 두산은 1- 2016.11.15 10:21
- 뉴스1
-
두산베어스, 유격수 김재호와 4년 50억원에 FA 계약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유격수 김재호(31)와 4년 총액 50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50억원은 계약금 20억원, 연- 2016.11.15 10:20
- 매일경제
-
'4년 50억' 김재호 "두산에서 선수 생활 마무리 꿈"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김재호(31)가 계속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는다. 두산은 15일 '자유계약선수(FA) 김재호와- 2016.11.15 10:19
- 스포티비뉴스
-
FA 김재호, 두산과 '4년 50억' 계약
두산의 '캡틴' 김재호가 올 시즌 첫 FA 계약 선수가 됐습니다. 두산은 내야수 김재호와 계약금 20억 원에 연봉 6억 5천만 원, 옵션 4억 원을 포함- 2016.11.15 10:19
- YTN
-
김재호, 두산과 총액 50억원 FA 계약
내야수 김재호(31)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계속 입는다. 두산은 15일 김재호와 4년간 총액 50억원(계약금 20억- 2016.11.15 10:18
- 중앙일보
-
두산 김재호, 4년 총액 50억원에 FA 재계약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5일 자유계약선수(FA) 권리를 행사한 유격수 김재호(31)와 4년간 총액- 2016.11.15 10:17
- 노컷뉴스
-
50억 대박! 김재호 "이런 날이 오리라 생각도 못했다"
[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두산이 15일(화) 유격수 김재호(31)와 4년간 총액 50억원(계약금 20억원, 연봉 6억5000- 2016.11.15 10:16
- 스포츠월드
-
첫 신호탄은 김재호…두산과 4년 50억 FA 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유격수 김재호(31)가 자유계약(FA) 1호 계약자가 됐다. 두산 베어스는 15일 김재호와- 2016.11.15 10:12
- 매일경제
-
<프로야구> 두산, 유격수 김재호와 4년 50억원에 FA 계약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유격수 김재호(31)와 4년 총액 50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 2016.11.15 10:12
- 연합뉴스
-
두산, 주장 김재호와 총액 50억원에 FA계약
[스포츠서울 이환범선임기자] 두산이 유격수 김재호(31)와 총액 50억원에 도장을 꾹 찍었다. 올시즌 FA계약 1호다. 두산은- 2016.11.15 10:12
- 스포츠서울
-
'1호 계약' 김재호, 4년 50억 잔류...FA 시장 속도 낼까
▲ 두산 김재호/사진=한국스포츠경제 DB [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캡틴' 김재호(31·두산)가 내년에도 두산 유니폼을 입는다.- 2016.11.15 10:12
- 한국일보
-
두산 김재호, FA 1호 계약…4년 총액 50억 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첫 계약이 성사됐다. 두산 베어스 내야수 김재호(31)가 포문을 열었다- 2016.11.15 10:11
- 아시아경제
-
김재호, 4년 50억원에 두산 잔류…FA계약 1호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김재호가 두산 베어스에 남는다. 두산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격수 김재호와 4년간 총액 50억- 2016.11.15 10:10
- 스포츠투데이
-
김재호, 두산 남는다…4년 총액 50억원
[엑스포츠뉴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캡틴' 김재호가 2016시즌 FA 계약 1호 선수가 됐다. 두산은 15일 "유격수- 2016.11.15 10:00
- 엑스포츠뉴스
-
니퍼트 MVP, 최형우 “내심 기대했는데 또 아쉽게 됐다”...2인자 설움 드러내
니퍼트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K 호텔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상식에서- 2016.11.15 08:42
- MBN
-
FA 삼성 최형우 "내일이라도 빨리 결론내고 싶은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14일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상식'이 있었던 서울 서초구 양재동 The-K 호텔. 득점- 2016.11.15 08:29
- 아시아경제
-
삼성 최형우 MVP 2인자 설움 "기대 큰만큼 아쉬움도 많아"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올해 같은 성적 또 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수위타자’ 삼성 최형우가 2인자 설움의 아쉬움을- 2016.11.15 06:31
- 스포츠서울
-
황재균의 바뀐 위상, ML 주가 폭등 5가지 이유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불과 1년 만에 위상이 180도 바뀌었다. 미국 메이저리그(ML) 도전에 나선 황재균의 주가가 폭등하- 2016.11.15 06:31
- 스포츠서울
-
FA 최형우가 남긴 힌트, 조건과 눈높이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최형우는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 중 1명이다. 그는 국내 잔류와 해외 진출을- 2016.11.15 06:00
- 매일경제
-
박해민, “최형우 형, 이적하면 타율 낮추겠다"
[OSEN=선수민 기자] 박해민(26, 삼성 라이온즈)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한다. 아울러 팀 동료 최형우(33)와 함께- 2016.11.15 01:40
- OSEN
-
[포토S] 최형우, 타격 3관왕!
[스포티비뉴스=양재동, 곽혜미 기자] 2016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The-K 호텔 컨벤- 2016.11.14 19:28
- 스포티비뉴스
-
[포토S] 최형우, 3관왕의 미소
[스포티비뉴스=양재동, 곽혜미 기자] 2016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The-K 호텔 컨벤- 2016.11.14 19:27
- 스포티비뉴스
-
FA 유격수 김재호, 두산과 4년 총액 50억 원에 잔류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두산은 15일 "유격수 김재호와 4년간 총액 50억원(계약금 20억 원, 연봉 6억 5000만 원- 2016.11.14 18:15
- 스포티비뉴스
-
최형우 "MVP 불발,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
▲ 삼성 최형우/사진=삼성 [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삼성 최형우(33)가 아쉽게 최우수선수(MVP)를 놓쳤다. 하지만 리그 최고- 2016.11.14 17:46
- 한국일보
-
[프로야구]'MVP 투표 2위' 최형우 "욕심 났는데 아쉽다"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혹시 가능성이 있을까 해서 기대를 해보기는 했죠. 욕심이 나기도 했는데 아쉽네요." 2016- 2016.11.14 16:56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