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원은 계약금 20억원, 연봉 6억5000만원, 인센티브 4억원이다.
세부 인센티브 계약 조건은 구단과 선수 양측 동의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김재호는 올 시즌 주장을 맡아 선수단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21년 만의 정규시즌·포스트시즌 통합우승에 일조했다.
팀이 치른 144경기 중 137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0(416타수 129안타), 7홈런, 69득점, 78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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