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 기자의 한국 술도가]‘촌놈’ 노무현이 사랑했던 그 막걸리··· 4대째 100년 이어온 충북 단양 대강양조장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2.13 13:48 최종수정 2019.12.14 15: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