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메모리 카드? 사실은..." 김호중 측이 밝힌 내용 [지금이뉴스]
가수 김호중 씨 측이 김 씨가 사고 당일 탔던 차량 3대 가운데 2대의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는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씨 측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김 씨 소속사 본부장이 삼켰다고 진술한 메모리 카드 외에 다른 차량 블랙박스에는 메모리 카드가 끼워져 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연예인들이 차량 안에서 자주 사적 대화를 나누는
- YTN
- 2024-05-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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